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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시사투나잇(2007.02.22) 의료관광산업, 미래는 장미빛?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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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MC) 한국연예인처럼 예뻐지고 싶다. 한류바람을 타고 한국에 성형수술을 하러 오는 관광객얘기 들어보셨죠? 의료관광사업이 블루오션으로 알려지면서 병원은 물론이고 지자체들까지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미빛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합니다.
내레이션)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은 이미 의료기관은 물론 정부까지 나서서 의료관광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2002년 약 20만 명에서 2004년엔 26만 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해 6억5천만 달러의 수익을, 2012년엔 26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비영어권 국가인데다가 동남아에 비해 가격 경쟁력까지 떨어져 2005년 한해 동안 1만여 명이 의료관광으로 방문, 약 5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습니다. 이 성형외과에서는 통역사를 직원으로 고용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현지와 연계해서 환자들이 어디서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병건 BK동양성형외과 원장) 중국병원에서 중국환자분들을 수술 해드리고 여기서도 수술해 드리고, 여기서 수술하신 분이 중국에 가서도 이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내레이션) 이렇다 보니 중국 성형외과 전문의들도 한국의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배울 정도 입니다. 중국성형외과전문의) 한국이 중국보다 성형 기술 수준이 더 높기 때문에 한국의 서비스 정신과 기술을 배워서 중국에 가고 싶다. 내레이션) 이처럼 우리나라 의료기술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현행법상 환자 유치를 위한 호객행위는 금지된 상태입니다. 불어오는 한류열풍과 함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산업으로 떠오르는 의료관광, 우리는 외화를 벌 수 있고, 외국인들은 치료와 관광을 겸 할 수 있어 의료관광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쑨리) 수술도 받고 관광도 하고 재밌어요, 나중에 또 올거에요. 내레이션) 정부와 의료계, 관광업계가 협력한다면 의료관광은 우리나라의 미래형 고부과가치산업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사투나잇 유한주입니다. 여 MC) 네, 의료는 이제 단순한 의학기술을 뛰어넘어서 산업이 됐습니다. 그것도 아주 중요한 산업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 인데요. 그러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세부적인 계획과 정책이 필요하겠죠. |
211 | [미국 NBC News]Today Wednesday (2018.02.22) 김병건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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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영국 BBC] Plastic Surgery Capital Of The World (2018.01.18) 김병건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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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Singapore] Mediacorp-Frontline (2017.06.30) 김병건 원장 자문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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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일본 MBS] 미용성형대국 한국 (2017.03.26) BK성형외과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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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Arirang TV] 4 Angels (2015.11.24) BK성형외과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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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MBN NEWS] 서울 온 유커 (2015.10.29) 강상구 원장 자문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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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대만폭스TV] 리마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 한국편 (2015.04.14) 금인섭 원장 자문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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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MediaCorp-Suria]Cantik Detektif (2015.04.23) 김병건 원장 자문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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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MBC Queen]소원을 말해봐 6회(2014.07.13) 김병건 원장 자문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