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외모로 스타들을 줄을 세운다. 사실 우열을 가리기가 힘듭니다.
 몇몇 스타들은 얼굴에서 빛이 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예쁘거나 잘생긴 얼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스타로서 뜰 얼굴과 그렇지 않은 얼굴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스타의 얼굴속에 감춰진 비밀, 비하인드가 공개합니다.
 
 [내레이션]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초년운에 해당하는 상징이 좋아야 한단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들, 한결같이 이마가 시원시원하고 동글며 볼록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마가 아름다운 요인에는 데뷔와 동시에 스타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가 많단다.
 
 평탄한 초년운과 초년의 재물복이 이마에 담겨있기 때문이란다.
 결국 하늘이 어떤 얼굴꼴을 내려주느냐에 따라 스타성을 좌우된다는 말씀 되시겠다.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인간의 힘이 더해지기도 한다.
 
 안되면 되게 하라.
 연예인, 뜨기위해 관상성형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스타가 애용하는 관상성형, 눈의 운을 받쳐주는 받쳐주는 애교살 되시겠다.
 애교살과 앞트임으로 만들어진 또렷하고 성형한 눈매는 인기운을 불러온단다.
 게다가 초년운의 상징인 이마를 반듯하게 만들어주는 자가지방이식술도 스타들이 사랑하는 관상성형 중 하나란다.
 
 약간의 시술을 거치고 나면, 반듯하다 못해 볼록한 이마를 지닐 수 있단다.
 
 [이승환/BK동양성형외과 원장: 하늘의 기운을 받았다. 즉, 조상의 은덕을 받았다고 해서 나중에 사회적으로 성공을 많이 한다든지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70년대 스타들의 이마는 반듯하긴 해도 볼록하진 않았다.
 반면, 최근 스타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이마가 볼록하다.